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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n.news.naver.com/sports/golf/article/018/0005072905
18세 여고생 골퍼 윤이나(하이트진로)에게 쏟아지고 있는 찬사다. 윤이나가 2021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드림투어 상금왕을 차지하며 내년 정규투어 직행에 성공하자 벌써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.